몇년전에 재미있게 했던 팩토리오라는 게임,
이번에 오랫만에 다시 설치해서 해보기로 했습니다.

설치하고 실행해보니 그사이에 무슨 DLC같은게 나왔는지 오른쪽에 광고패널이 떠있네요.
뭐 일단은 기존 버전 그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대충 기억나는 모드를 몇개 설치했습니다.
옛날에는 몇개 더 썼던거 같긴한데….. 일단은 이정도만 있어도 될것같아요.

지도도 그냥 기본옵션으로 하고, 굳이 적들까지 신경쓰고 싶지는 않아서 평화모드를 체크했습니다. 뭐 이정도만 하고 바로 시작~

타고 온 우주선은 박살이 나버렸고, 낯선 행성에서 살아남기가 시작됩니다.
게임 시작 애니메이션을 보고있으니, 예전생각이 나네요 ㅎ

극초반부 손으로 땅을 파고 있으니 슬슬 어떻게 했었는지도 조금씩 떠오릅니다.
일단 초반에는 빨리 증기기관을 만들고 전기드릴 마구 깔아서 철판, 구리판 같은 아이템을 만들었었죠.

근데 전기드릴이 연구가 필요하네요?
이런기억은 없는데… 패치로 바뀐건지 제 기억이 이상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은 이거부터 해야겠어요.

연구소 하나에 가내수공업으로 과학팩을 채워넣어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화력드릴로 라인을 만들수도 있지만, 일단 시작은 예전기억대로 해보려고 그냥 전기드릴먼저 연구했어요.

전기드릴 만들고 이제 철판생산라인 건설을 시작합니다.
억지로 연구를 진행하는것보다는 발전소 늘리고, 철판과 구리판 생산량을 늘려놔야겠어요.

슬슬 생산품도 늘어나고 이제 손으로 만들던것들도 하나씩 자동화를 시작합니다.
이런걸 다이소라고 불렀던거같은데 ㅋ

이제 연구소도 늘리고 빨간 과학팩 생산도 자동화 하기 시작합니다.
뭐 초록색까진 레시피도 간단해서 금방 할듯 싶네요

초록과학팩 라인까지 만들고,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충분한 전력생산 시설도 확보하고
철판 구리판 라인도 충분히 만들고
빨간색 초록색 과학팩도 자동화하고
몇몇 물품들 다이소도 지었습니다
꽤 오랫만에 다시해보는건데 순조롭네요. 그동안 바뀐점도 약간 있는것 같지만 적응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보여요.
아마 다음엔 검은색 or 파란색 과학팩을 향해 계속 진행할듯 합니다.
일단 몸풀기로 기본버전 로켓까지 날려보고, 대형모드들도 해볼까 생각도 하고있어요.